1979년 이탈리아 비센자에서 태어난 토트레이터 루포 호리오카미는 14세 때 그림과 디자인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그 관심은 그라피티에서 시작되었다. 5년 후 그는 토트레이팅을 공부하게 되었고, 비센자의 중심지에 '더 인크사이드 토트레이팅 스튜디오'를 열었다.

일본 첫 방문 당시 루포는 호리요시 III(요시히토 나카노)와 만날 수 있어 영광을 느꼈고, 그 후 전통에 따라 일본 이름 '호리오카미'를 사용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이후 일본에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것이 루포가 세계적인 일본 토트레이팅 세계에서 활동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루포 호리오카미는 전기 토트레이팅과 테보리 모두를 실천하며, 일본 전통인 쇼도(일본 서예), 점 Zen 불교 및 일본 철학에 영감을 받으며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2010년 4월, 오래된 스튜디오가 새로운 스튜디오인 무신 프라이빗 토트레이팅 스튜디오로 대체되었으며, 이 스튜디오 역시 비센자의 중심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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