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ko Sata - 마일란(이탈리아)에서 활동하는 전문 테이처 아티스트로, 다양한 종류의 뱀을 묘사하는 테이처를 전문으로 한다.
그들은 서로 얽히고 설킨 고객의 팔과 다리에 끼워지며, 크기는 미세한 것부터 거대한 것까지 다양하다.

그의 테이처 작품에서 그는 어떤 기법에 국한되지 않는다. 그는 점 기법, 그래픽, 색상, 추상 요소들에 실험한다. 마이코는 흰색 페인트만으로 테이처를 수행하기도 한다. 완전히 치유된 흰색 테이처가 어떤 모습이 될지 예측하기 어렵지만, 새로 칠한 테이처는 매우 독특하게 보인다.

하지만 마이코 사타가 테이처를 수행할 때 어떤 스타일이나 기법을 사용하든, 모두 개념적인 테이처이다.
그의 작품들 중 하나의 특징이 있다. 그것은 서로 대조되는 뱀들이 얽히고 설킨다는 점이다. 이 기법은 양극(음양)의 개념과 유사하며, 세계에서 반대되는 요소들의 균형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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