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전 아시아는 현재의 토트 토트 아티스트들을 많이 수용하고 있다. 카트 아브디는 네오 트래디셔널 토트와 뉴 스쿨과 같은 시각적 토트 트렌드를 따르는 아티스트 중 하나이다. 이러한 방향의 기존 고전적 개념과는 달리, 카트는 토트 이미지에 블랙 요소를 결합하여 토트 이미지에 표현적인 대비를 더하는 데, 토지색과 약한 색조로 구성된 자신의 독특한 색상 팔레트를 사용한다.
카트는 19세 때 페르트에서 전문적으로 토트를 시작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8년 이상 일한 후 2014년 유럽으로 여행한 뒤, 런던으로 이주하여 클로크 앤 데이저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인터뷰에서 카트는 토트가 단순히 그녀의 삶을 바꾸었다는 말을 하였지만, 오히려 그녀의 삶을 창조했다고 말했다. "이 직업은 무한한 가능성과 함께 있으며, 항상 배우는 과정이며, 항상 발전하고 있으며, 성장할 여지가 있다. 이 직업은 나 자신을 탐색하고, 내가 열정을 느끼는 것을 찾는 데 자유를 주었다."
현재 카트 아브디는 전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토트 팬들뿐만 아니라 다른 토트 아티스트들 사이에서도 그녀의 작품이 놀라움을 주고 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