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든 사람이 세계를 여행할 수 있어야 한다'는 믿음에 기반한 덴마크 출신 여행사인 Momondo가 «모든 사람이 세계를 여행할 수 있어야 한다. 여행은 우리를 하나로 만든다»는 믿음에 기반하여 유명한 베를린 토이트 아티스트 모 가니지와 협력하여 이 아이디어를 가장 큰 토이트 프로젝트 중 하나로 실현하게 되었다.
 
                                  The World Piece 프로젝트는 세계 각지에서 모인 61명의 서로 다른 사람들을 연속적인 토이트로 연결하였다. 토이트는 가니지의 단일선 스타일로 만들어졌으며 각 참여자의 개인적인 경로를 반영하였다.
모인 참여자들은 지구상 모든 사람들의 하나로 연결된 원을 형성하였으며, 서로 개인적으로 친구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독특한 이야기를 나누고, 외부적 차이가 있더라도 모두가 이 세상의 일부로서 살아가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The World Piece 프로젝트는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Momondo는 두 명의 더 많은 참여자를 통해 원을 완성할 계획이며, 당신도 이 프로젝트의 일부가 될 기회가 있다. 참여하려면 회사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자신의 독특한 이야기를 알려야 한다.
두 명의 당선자들은 프로젝트와 연결되는 무료 토이트를 받게 되며, 또한 베를린에 3일간 여행을 할 수 있다.
 
                                   
                                   
                                  당신은 The World Piece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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