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사진가 라우렌트 페랑은 몸과 얼굴이 거의 완전히 토이츠로 덮인 사람들의 아름다운 사진을 찍는다.
라우렌트의 사진을 통해 관람자는 토이츠보다는 인물과 그들의 감정에 더 빠져들게 된다. 혼란, 자신감, 분노, 기쁨, 불만, 약함, 자부심과 따뜻함 등 수백 가지 다양한 감정이 그의 양치 토이츠 모델들의 얼굴과 자세에서 진심을 드러내며 관객을 즐겁게 한다.
로렌트 페르스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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